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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식 급락시 발생하는 반대매매 위험요소를 주의하자.

가끔쓰는 일기

by 조몽키 2021. 8.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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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루틴은 매일 아침 6시~6시30분에 자동으로 맞춰놓은 로봇청소기의 작동을 시작으로 일어나 씻지도 않고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종이신문을 읽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요즘 31살이 누가 종이신문을 읽어?"라고 말하면서 가끔은 놀라시는 분도 있고 "핸드폰은로 보면되죠!"라고 말하는 분도 있지만 실물을 만지면서 넘기면서 읽는 재미가 있고 특별한 만족감이 있어 종이신문을 읽은지 벌써 3년이 다되어 간다.  

 

이번주의 마지막 신문을 받아 읽는데 헤드라인의 제목이 "주식 급락에 반대매매 '주의보'"라는 생소한 이슈가 있어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반대매매가 무슨뜻이지?

 

일단 용어의 개념을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

- 미수금 : 보통 증권사에서 진행하는 초단기 신용거래로 이틀 후 상환해야 한다.
- 반대매매 : 미수금을 이틀 후 상환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날 동시 호가에 증권사는 해당 주식을 팔아 미수금을 청산하게 되는데 이를 반대매매라 한다. 

 

신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미수금 또는 신용융자 대출을 받아 주식을 매수한날 가격보다 30%이상 주가가 빠지게 되면 발생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번 외인들의 대량 매도와 코로나로 인한 악재로 인해 30%로 급락한 종목이 많이 생기면서 신용융자 반대매매가 발생한 피해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서는 증권사에서 요구하는 추가 증거금을 납부하는 방식이 있는데 사실상 요즘 정부규제로 인한 1,2금융권 은행의 신용대출 및 여러가지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급락으로 발생하는 반대매매를 막지못하고 있고 지속적인 코스피 하락이 될 경우 반대매매에 대한 피해가 속출할 것이라는 내용 이였다.

 

또한 해가 지날수록 신용융자 대출을 사용한 주식거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주가에 대한 미래예측은 그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갑작스런 코스피 또는 나스닥의 하락이 올 경우에는 신용대출 매매의 리스크는 너무나 크다고 생각이 든다.

 

나같은 일반인 투자자는 장기적투자와 단기적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치주와 배당주를 꾸준하게 모아 노후대비를 하고 단기적 투자라 하더라도 우량주를 공부하고 선별하여 주가 상승시 시세 차익이 발생하면 시세차익만큼 또 가치주와 배당주를 사모으는 것이 그나마 안정적인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다. 

 

물론 확신이 있고 융자대출 이자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면 딜을 할 수 있지만 나의 방식은 시간이 걸려도 대출없이 돈이 돈을 버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주변에서 단타를 통해 한번에 시세차익을 남기는 소리도 들리지만 나는 내 환경에 맞는 내 성향에 맞는 투자 방식을 공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주식을 하면서 단타도 해보고 테마주도 해보았고 대출을 받아 주식도 해보고 싶었지만 나의 원칙중에 하나인 "무거운 귀를 가지자"를 생각하면 주변에서 누가 뭐라하더라도 평점심을 유지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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